인사말
사랑의일터는 장애인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고,
그 받은 사랑이 넘쳐 오히려 세상을 섬기는 행복공동체가 될 것입니다.
사랑의교회는 지역과 장애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더 가까이 실천하고자
1996년 12월 사랑의복지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.
1998년 1월 사랑의일터는 재단 산하시설인 사랑의복지관 보호작업장을 모태로 시작된 직업재활시설입니다.
“난 할 수 없어” 라는 생각이 “난 할 수 있어”로 힘과 용기를 주는 곳
“너는 좀 부족해” 라는 생각이 “너는 특별해”로 가능성을 찾는 곳
하루를 마치며 “사랑씨 오늘 업무 잘했고 너무 수고했어요”라는 말 한마디에
서로 존중 되어지며, 자부심이 생기는 곳
“제 꿈은 제과점 사장이 되는 것입니다.” 라며 저마다의 미래를 꿈꾸며 일하는 곳
사랑의일터는 장애인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고, 그 받은 사랑이 넘쳐 오히려 세상을 섬기는 행복공동체가 될 것입니다.
오늘도 사랑의일터는 근로인들의 땀과 웃음이 미래를 향한 꿈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- 사랑의일터 원장 박지웅 -